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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명 : 이자벨 드 가네 : 모먼츠
- 기간 : 2025년 9월 12일(금) ~ 2025년 10월 12일(일)
- 장소 :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 (Seoul, Korea)
- 관람시간 : 오전 10시 ~ 오후 7시 (매주 월요일 휴관, 최종 입장 18:20)
- 입장료 :
- 성인(만 19–64세): 12,000원
- 청소년/어린이(만 3–18세): 9,000원
- 우대 및 특별할인 시 최대 2,000원 할인 가능
- 작품수 : 100여점 이상
- 주최/주관 : 동성갤러리
- 후원 :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 등
🎟️ 예매 방법
- 공식 예매처: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인터파크 NOL 티켓
- 얼리버드 할인:
- 슈퍼 얼리버드 (2025년 7월 21일 ~ 7월 31일) : 모든 티켓 40% 할인, 약 7,200원에 구매 가능
- 얼리버드 (2025년 8월 1일 ~ 8월 31일) : 최대 25%할인, 9,000원 구매 가
- 일반 예매:
- 성인 12,000원 / 청소년·어린이 9,000원
- 회원(골드·블루·우리V카드 등),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은 정가에서 최대 2,000원 할인 가능
- 구매 한도: 온라인 예매는 최대 10매까지 가능. 단체 구매는 서비스플라자(☎ 1668‑1352)로 문의 권장
🖼️ 작가소개
이자벨 드 가네 (1960~프랑스)
프랑스 인상주의의 발상지 루앙(Roeun)에서 태어나 풍요로운 자연과 빛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성장했습니다
루앙은 그녀를 예술의 길로 이끌었고 전통 인상주의의 화풍을 계승함과 동시에 자신만의 감각과 색채 언어를 구축하여 루앙 학파의 학회장으로 오늘을 이끌고 있습니다.
🌟 작품 및 전시 특징
‘모먼츠’ 전시는 자연, 빛, 색채를 중심으로 감각적이고 낭만적인 인상주의 세계를 선보입니다.
이자벨 드 가네는 모네 이후 현대 인상주의의 계보를 잇는 대표적인 작가로 평가받으며, 풍경과 꽃을 소재로 따뜻하고 로맨틱한 색채감을 표현합니다.
이 전시는 그녀의 생동감 있는 회화 작품 약 90여 점이 소개되었으며, 이는 모다 갤러리의 『빛이 머무는 곳』 전시처럼 따뜻한 색채가 강조된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작품 구성 및 도슨트 안내
- 이번 전시는 약 70〜96점의 원화 작품이 소개될 예정으로, 작년 모다 갤러리 전시보다 확장된 규모입니다
- 전시 섹션별 구성: 자연 풍경, 정원, 도시 장면 등 테마로 나누어 배치되며, 작품별 설명 패널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모다 갤러리 ‘빛이 머무는 곳’ 리뷰에서도 유사 구성 확인됨
- 도슨트 투어
- 전시 오프닝에 맞춘 시간에 전문 해설 제공
- 모다 갤러리 전시 기준으로 주말 기준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세 차례 운영됨
- 오디오 가이드: 무료 제공 예정이며, 혼자 탐방하고 싶은 분께 추천
- 굿즈 샵: 전시 기념 엽서, 노트, 액자형 미니프린트, 마스킹테이프 등 다양한 제품이 전시장 내 굿즈샵에서 판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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