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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정보
- 전시명: YOSIGO PHOTO EXHIBITION 2 – Miles to Go(끝나지 않은 여행)
- 전시 기간: 2025.06.06 ~ 2025.12.07(일)
- 장소: 그라운드시소 센트럴(서울 중구)
- 구성: 신작 포함 300여 점 이상, ‘여행/휴양’의 감각을 현대적으로 확장한 대형 개인전
- 예매/프로모션: 얼리버드·기간 한정 할인 등은 인터파크/멜론티켓 등 예매처 공지 확인
- 권장 관람시간: 약 60–90분(예매 페이지 기준 60분 안내)
- 티켓(참고가): 일반 20,000원(오디오 가이드 제공 옵션 표기) — 세부 금액/프로모션은 예매처 확인 권장
"얼리버드 할인"과 "공연전시 선착순 할인 쿠폰"을 이용해서 더블 할인 된 티켓 구매 서두르세요~
왜 화제인가?
- 4년 만의 서울 개인전: 2021년 ‘Holiday Memories’ 신드롬 이후, 요시고가 더 회화적이고 역동적인 신작으로 귀환. 사진 속 ‘휴양’의 미학을 한층 확장했습니다.
- 규모와 볼거리: 바다·수영장·리조트 등 ‘여름의 단면’을 압축한 300+ 작품, ‘색면-기하-리듬’으로 재편된 동선이 특징. 초대형 프린트와 공간 연출이 강점.
작가 소개
- 사진작가 - 요시고 (호세 하비에르 세라노)
하이라이트 4
- 여름의 구조: 파도·선베드·오렌지색 의자·수영장 타일 등 ‘휴양의 문법’을 기하학적으로 재구성. 시그니처 톤과 색면 대비가 압권.
- 신작 라인업: ‘상실의 시간’을 통과한 이후의 시선 — 더 그림 같은 구도·빛·여백. 팬이라면 변화 폭이 느껴짐.
- 대형 프린트 몰입감: 공간 스케일이 커져 ‘질감과 입자’를 체감. 포스터/굿즈 소스로 손꼽히는 바다·풀사이드 컷 다수.
- 동선 설계: 여행의 시작→정점→잔상으로 이어지는 ‘리듬감 있는 루트’. 초심자도 스토리 따라보기 쉬움. (전시 소개 및 관람후기 종합)
예매 팁 & 관람 동선
- 예매처 분산 확인: 인터파크/멜론 등 채널별 할인·쿠폰 상이. 시간대 지정권은 피크 타임 혼잡 완화에 유효.
- 베스트 타임: 주말 오후 혼잡도가 높아 사진 촬영 대기 발생. 오픈 직후·평일 저녁대 권장. (과거 전시 대기 이슈 참고)
- 추천 동선: 입장→ 서머 팔레트(색·형 대비) → 풀사이드/비치 시퀀스(몰입 포인트) → 하이라이트 존(대형 프린트) → 굿즈숍. (전시 소개 종합)
촬영·굿즈·드레스코드
- 촬영: 일반적으로 사진 촬영 가능한 구간이 많으나, 플래시·삼각대 제한 가능. 현장 안내 표지 우선. (운영 정책은 현장 공지 우선)
- 굿즈: 포스터/포스트카드/포토북은 매진·재입고 변동 잦음. 입장 전 굿즈숍 재고 확인 추천. (예매처·후기 종합)
- 드레스코드: 채도 높은 의상/캔버스 스니커즈가 배경 색감과 잘 맞음. 반사·유리면이 많은 컷 앞에서는 무채색도 OK.
가는 길 & 주변
- 세종대로 일대라 지하철/버스 접근 용이, 관람 후 시청·남대문·을지로 카페 루트로 연계 추천. (장소 안내 종합)
네이버 지도
그라운드시소 센트럴
map.naver.com
자주 묻는 질문(FAQ)
Q1. 아이와 함께 가도 괜찮나요?
A. 전체관람가로 표기. 유모차·유아 동반 시 주말 피크 시간대는 혼잡할 수 있어 평일 권장.
Q2. 전시 러닝타임은?
A. 예매 페이지 기준 관람시간 60분 안내, 작품·포토존을 충분히 즐기면 ~90분 내외.
Q3. 티켓 가격은?
A. 일반 20,000원 표기가 확인되지만, 채널/프로모션별로 상이할 수 있어 예매처 최신 공지 확인 필수.
Q4. 전시가 언제까지 하나요?
A. 현재 공지상 2025년 12월 7일(일)까지. 변동 시 예매처 공지가 우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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